해군·보훈처 보훈 외교 맞손...함정 6·25 참전국 입항시 참전 용사 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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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22-04-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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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군 순항훈련전단 출항 환송식에서 76기 해군사관생도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해군이 국가보훈처와 보훈 외교 강화에 나선다. 보훈 외교는 함상 위로·감사 행사 때 6·25 참전국 참전 용사 초청, 기항지별 6·25 참전 기념비 참배 등이다.
 
국가보훈처와 해군은 14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 보훈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해군 함정의 6·25 참전 국가 방문 시 보훈 외교 활동 협력 △양 기관 주관 주요 호국 행사 지원 △제대 군인의 안정적 사회 복귀를 위한 일자리 정책 발전 등이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번 협약은 조국 수호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선양·예우는 물론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보훈 외교를 통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은 "해군 순항 훈련 전단 보훈 외교, 서해 수호의 날 행사와 같은 기존 협력은 물론 더욱 다양한 교류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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