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 "수소산업 육성해 미래 100년 먹거리 만들겠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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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덕 부장
입력 2022-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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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 전문인력 양성, 수소충전소 확대, 수소상용차 소비 촉진 등 제시

[사진=이돈승사무실]

이돈승 완주군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수소시범도시 완주군의 수소산업을 육성시켜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산업의 전주기(생산·저장·유통·활용) 기반을 구축한 완주군이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선도하도록 당선시 군정의 최우선 순위로 수소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 유치 △수소충전소 확충 △수소차 소비 촉진 등을 통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수소상용차 양산체제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완주군 공약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새로 들어설 정부에 촉구하고, 정치권과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인접한 165만㎡(50만평) 규모에 6720억원을 투자해 수소관련 30여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수소산업의 전주기 기반을 구축한 완주군이 수소차 특화도시로 발전하는데 핵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정부와 기업과 적극 협력해 수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이나 특성화학교를 유치하는 것도 적극 추진할 것임을 피력했다.
 
아울러 지역 내에 한 곳 밖에 없는 수소충전소를 삼봉웰링시티나 이서 혁신도시에 추가로 설치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개소당 30~50억원) 확보는 물론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올 2월말 현재 완주군의 수소차량은 188대로, 전주(570대), 익산(304대)로 전북에서 3번째로 많다.
 
이 예비후보는 이밖에 보조금 지급 확대, 관용차 우선구매 등으로 수소차의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현대차 전주공장이 조속히 수소상용차 양산에 들어가는 기반을 구축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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