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환경성은 16일, 캄보디아 환경부와 환경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국 환경 부처는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 폐기물 관리, 생물 다양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포괄적인 환경 협력을 추진하며, 협력 기간은 기본 5년이다.
이날 일본 환경성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일본의 이시하라 히로타카 환경상과 방일 중인 캄보디아의 이응 소펄라엣 환경부 장관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기후 변화의 완화 및 적응
◇폐기물 관리 및 플라스틱 등의 자원 순환을 포함한 순환 경제 ◇환경 기술 ◇오염 방지, 감축 및 품질 관리(예: 플라스틱 오염을 포함한 대기 및 수질) ◇생물 다양성 보전(예: 자연 보호, 천연자원 관리) ◇양국이 합의하는 기타 분야 등이다. 이 양해각서는 파리 협정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착실한 이행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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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자 프놈펜 포스트 전자판에 따르면, 캄보디아 환경부는 같은 날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와도 환경 보호 분야에서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이응 소펄라엣 장관과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의 오자와 요시노리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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