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개통 25주년 '대공원역 이용 시민 이벤트'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2-04-01 18: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프로야구 홈 개막경기(3연전) 기념 특별 이벤트 개최

  • 보건환경연구원, 이동측정차량으로 대기질 조사

대구도시철도공사 개통 25주년을 기념해 프로야구 홈 개막경기(3연전)를 관람하기 위해 도시철도를 타고 대공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는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진=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개통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8일부터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홈 개막경기(3연전)를 관람하기 위해 도시철도를 타고 대공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대구도시철도를 변함없이 이용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홈 개막경기 당일인 8일에는 17시부터 대공원역에서 선착순으로 400명에게 스포츠 타올도 배부한다.
 
또한 향후에도 공사는 홈 경기가 열리는 주간에는 지속해서 프로야구 관람을 위해 대공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공원역에 부착된 이벤트 안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찍은 후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응모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프로야구 홈 개막경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경기도 즐기며 공사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한 HAPPY DTRO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5인승 버스에 미세먼지 등 대기 측정 장비를 탑재해 지역의 대기질 조사, 신규 대기환경 측정소 위치 선정 시 사전 대기질 측정 등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사진=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한편,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대기환경측정소 미설치 지역 중 대기질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는 곳에 이동측정 차량을 배치해 대기질을 조사한 후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이 45인승 버스에 미세먼지 등 대기측정장비를 탑재해 고정식 대기환경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대기질 조사, 신규 대기환경 측정소 위치 선정 시 사전 대기질 측정 등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연간 260일 이상 운영한다.
 
이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휴식공원 3곳(두류공원 2곳, 대구스타디움),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와 하수처리장 5곳(북부, 서부, 신천, 안심, 지산) 및 신설 예정인 도로변 대기측정소 위치 선정 등을 위해 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대기질을 측정할 계획이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측정 차량의 설치공간과 여건이 확보되면 시민들이 요청하는 곳 어디든 대기질 측정이 가능하다”라며, “대구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이나 대기오염 우려 지역 등의 대기질을 측정한 후 결과를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