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올 여름까지 러시아 원유 의존도 절반까지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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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22-03-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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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피겔 보도 "연말까지 러시아산 원유서 독립"

독일 경제부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올해 중순까지 절반가량 줄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을 인용해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슈피겔은 경제부의 메모 내용을 인용, "올해 중반까지 독일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말까지는 거의 (러시아산 원유에서)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가을쯤에는 러시아산 석탄으로부터도 독립할 수 있다"고도 했다. 

슈피겔은 2022년과 2023년 겨울을 위해 3개의 부유식 액화 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고려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와 관련 독일 경제부 대변인은 로이터의 논평 요구에 답하지 않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과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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