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 담당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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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3-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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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학교를 대상 교육 내실화 및 역량 강화 위해

동아시아시민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온라인강의 모습[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아시아시민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아시아시민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연계  내실화를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수에서는 2022년 동아시아시민교육 운영비를 지원한 초등 209교, 중학교 118교를 대상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동아시아시민교육 방안도 모색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학생들이 동아시아의 문화다양성, 언어, 발전가능성 등을 배울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먼 이웃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 갈등의 동아시아가 아닌 협력과 공존의 동아시아를 만들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동아시아시민으로 성장해나가도록 교육기회도 확대히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특색을 반영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통해 인천의 학생들은 인천, 대한민국을 품고 동아시아, 세계로 향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동아시아시민교육의 가치가 개별 교과나 사업이 아닌 전학교적인 교육의 가치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학기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위한 현장 점검
 

[사진=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이와 함께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수요의 적극적인 수용 방안 수립과 신학기 오미크론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또 점검에서는 학생안전 및 시설 설비 소독, 방역 등 시설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도 모색했다.

이밖에 안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돌봄교실 내 거리두리, 발열체크,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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