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주가 2%↑…이재명, 낙선 인사 중 숨진 당원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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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3-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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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양건영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범양건영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원 (2.93%) 오른 56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대선 낙선 인사를 하던 중 차량에 치여 숨진 같은 당 시의원 출마 예정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전 지사가 외부일정을 가진 것은 지난 10일 선거대책위원회 해산식 이후 처음이다.

이 전 지사는 이날 오후 9시 40분께 차량을 이용해 평택시 장당동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평택을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 A(56) 씨의 빈소를 찾았다.

검은 정장 차림의 이 전 지사는 선거 운동 때와 비교해 앞머리를 살짝 내린 모습이었다.

빈소에 미리 도착해 있던 같은 당 안민석·김영진 의원,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등이 악수를 하며 이 전 지사를 맞이했고, 일부 당 관계자도 "고생하셨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 전 지사는 손을 내미는 당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도 시선을 아래로 내린 채 말없이 빈소로 들어갔다.

이후 이 전 지사는 자리에 앉을 권을 권하는 당 관계자들의 권유를 뒤로 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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