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 주가 1%↑…홍준표 "대구시민과 당원만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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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3-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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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남스틸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남스틸은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원 (1.09%) 오른 4620원에 거래 중이다.

경남스틸 주가는 홍준표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6일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나처럼 국민과 당원들만 보고 간다. 제가 대구시장 출마하는데 갑론을박이 있는 줄 알지만 대구시민과 당원만 보고 간다"고 적었다.

이어 "하방이란 단어 사용에 시비가 있는 줄 알지만 지방역량 강화를 위하는 것이 하방이란 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공연한 트집에 불과하다. 준비되는 대로 출마 선언읗 하고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광역단체장 중 도지사는 지원 기관 이지만 광역시장은 집행 기관이다. 지방행정 최초로 두 곳의 광역단체장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최근 경남신문 여론조사에서 역대 민선 경남지사 중 최고의 지사로 평가 받았듯이 대구 리모델링도 새롭게 하고 쇄락 해 가는 대구의 영광도 되찾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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