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보로디얀카의 주거지역에 있는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폭격에 초토화한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러시아군은 전날부터 수도 키이우와 제2 도시 하르키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무차별 폭격을 가해 민간인 사상자가 크게 늘고 있다. 관련기사우리은행, 한수원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물 인프라 협력미군 예멘 수도 사나부근 공장 폭격.. 2명 죽고 10명 부상 #우크라이나 #러시아 #폭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랜드코리아, '플레이 팝(Play & Pop-up)' 특별 이벤트 개최 [포토] 레고랜드 코리아, 춘천 개장 후 첫 외부공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