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여론조사…李 35.2% 尹 39.2% 沈 3.7% 安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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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수습기자
입력 2022-02-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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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로 야권 단일화하면 李 36.2% vs 尹 43.1%

  • 안철수로 야권 단일화 시 李 33.1% vs 安 38.5%

지난 2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 후보들이 참석해 사진촬영을 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사진=유대길 기자, 공동취재사진단]


MBC와 KBS, SBS 등 지상파 3사가 20대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둔 2월 17일 발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입소스가 지상파 3사의 의뢰로 지난 2월 15일과 16일 조사해 이날 공표한 조사에 따르면, 대선 후보 지지도는 이 후보 35.2%, 윤 후보 39.2%다.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2%포인트) 안쪽인 4%포인트.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7%,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1%를 기록했고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태도 유보층은 11.8%를 기록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 같냐'는 질문엔 이 후보는 40%, 윤 후보는 46.3%를 각각 기록했다. 

야권에서 후보 단일화를 한다면 누구로 단일화해야 하냐는 질문엔 윤 후보 42.4%, 안 후보 45.3%로 오차범위 내 혼전 양상을 보였다.

윤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를 가정한 대결에선 이 후보 36.2%, 윤 후보 43.1%로 윤 후보가 6.9%포인트 앞섰다. 

안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는 이 후보 33.1%, 안 후보 38.5%로 안 후보가 5.4%포인트 앞섰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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