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충무로역 일대에서 장애인단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장애인 권리 예산을 약속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퇴근길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관련기사전장연 "장애인 권리 국정과제로"…탑승시위·단식 돌입李대통령 취임 첫 주말집회… "부정선거" vs "내란청산" #장애인 #지하철 #집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