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충무로역 일대에서 장애인단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장애인 권리 예산을 약속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퇴근길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관련기사이현재표 '장애인 복지' 정책...잘못된 관행 기본부터 바로잡았다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 고속버스 탑승권 보장하라" #장애인 #지하철 #집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포토] 한파특보 속 얼어붙기 시작한 홍제폭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