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
인도 델리주정부는 3개월 내에 주정부 관련 모든 사무소에 전기자동차(EV)용 충전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델리주정부 교통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PTI통신이 전했다.
EV 보급촉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충전시설은 정부 공무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개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게티이미지]
인도 델리주정부는 3개월 내에 주정부 관련 모든 사무소에 전기자동차(EV)용 충전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델리주정부 교통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PTI통신이 전했다.
EV 보급촉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충전시설은 정부 공무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개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