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중국의 판커신과 캐나다의 앨리슨 샤를이 넘어지고 있다. 관련기사NHL, 올림픽 무대 복귀…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합의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 "국민에 큰 감동"…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격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 개소식'에 참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학교급식 김치 공동구매 품평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