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오미크론 대확산 사태에도 40% 지지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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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2-02-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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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미터 조사서 지난주 대비 0.1%p 오른 42.2%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월 28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의료 상황을 점검한 뒤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 의료진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확산에도 10주째 4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에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1%포인트(p) 오른 42.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0.6%p 오른 54.4%였다. 긍·부정 평가 간 격차는 12.2%p로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24%) 및 무선(71%)·유선(5%)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5%)·유선(5%)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1만6205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9명이 응답을 완료해 9.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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