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 2022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행진…목표주가 '상향'"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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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입력 2022-01-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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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2021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022년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해 목표 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의 2021년 4분기 매출이 1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49.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량 호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되던 OLED TV 부문 봉지재의 꾸준한 수요로 예상 대비 서프라이즈를 시현할 것"이라며 "특수필름 산업은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영업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 4분기 영업이익률이 3분기에 이어 20%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 연구원은 2022년 이녹스첨단소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매출은 5335억원으로 2021년보다 12.0%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11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고객사 다변화로 화이트 OLED(WOLED) 시장 확대가 이어지며 OLED TV 봉지재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 진출로 이놀레드(Innoled) 모바일 부문과 스마트플렉스(Smartflex) 부문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녹스첨단소재가 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특수필름을 생산하고 있다"며 "OLED TV 시장 확대로 봉지재 필름의 높은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이 여전히 주요 OLED 소재 기업보다 저평가돼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주가는 적극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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