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카카오, 이제 멀리 가는걸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태구 IT모바일부 부장
입력 2022-01-25 22: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카카오가 '성장통'을 앓고 있다. 고속 성장을 뒷받침하던 계열사별 독립 경영 체제가 결국 카카오의 발목을 잡았다. 앞으로 카카오 공동체를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카카오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알 수 없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지 않았던가. 성장통을 잘 이겨내면 어디까지 가는지 볼 수 있지 않을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