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수막 1장당 2000원, 벽보 전단 100장당 1000~2000원'
  • '축·수산 분야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파주시청[사진=파주시]

경기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10~28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거보상제는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현수막은 1장당 2000원을 1일 3만원, 월 27만원 내에서 준다. 벽보 전단은 100장당 1000~2000원이다.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파주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단, 현수막 수거는 선발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광고물 구분 기준, 수거 방법, 안전수칙 등 교육을 받은 뒤 단속원증을 발아 수거에 나선다.

또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올해 축·수산 분야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할 읍·면 농가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동 농가는 시 동물자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 자연 친화적 축산환경 조성, 안전 축산물 유통지원 등 4개 분야 84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10억원,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9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반려견 놀이터 조성,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등 동물복지에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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