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관련기사정몽구 사재 100억 출연한 국내 첫 민간백신개발센터 구축...정의선 "백신 주권 확보 계기"정의선 회장, 상하이모터쇼 방문…中 모터쇼 참석 7년 만 #CES 2022 #CES #정의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한정판 과일 '남고 홍매실' 판매 시작 [포토] 로운, '오니츠카타이거'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