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부터 교수로 재직…후학 양성·무용 전문 교육 기틀 마련

황희 문체부 장관이 12월 29일 서울 용산구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신임 김삼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12월 29일 “금일자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비상임 이사장에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을 임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한국 무용가로서 1997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무용 전문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반야심경’, ‘김삼진의 사자의 서’, ‘출정’ 등 다수의 창작 무용작품도 발표한 바 있다.
 
전통공연예술 발전과 진흥을 위해 설립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20년 8월에 전통공연예술 창작마루도 개관해 전통공연예술 분야 창작을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 학계와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재단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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