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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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21-12-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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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외부청렴도 돋보여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사진=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결과다. 석유관리원은 올해 10점 만점에 8.79점을 획득하며 전년보다 0.59점이 올라갔다. 특히 외부청렴도는 9.13점을 받으며 전체 평균(8.54점)을 뛰어넘었다. 그 결과 31개 공직유관단체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

국민검사원 제도 등을 도입해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한 결과라고 관리원은 설명했다. 맞춤형 반부패 청렴교육과 권익위 청렴 컨설팅 참여 등도 힘을 보탰다.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전국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용 국민과 공직자 설문조사,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계산한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윤리제도를 더욱 엄정히 운영해 국민과 공직자 모두 체감할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내년 5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이해관계자 청렴실천협약 체결과 사적이해관계 집중 신고, 자체 재산등록제도 강화 등 반부패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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