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0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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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입력 2021-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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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현대차 등 靑 초청…탄소중립 선도기업 총출동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11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보고회’를 주재한다.
 
민관 합동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초청 기업인들을 대표해 발언할 예정이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기업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통령이 직접 사의를 표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략보고회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5개 경제단체장과 철강·석유화학·정유·자동차·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부문의 기업들과 에너지 부문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 △조현상 효성 대표이사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등 탄소중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중견·중소기업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인다.
 
신 부대변인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배출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산업·에너지 부문 기업들의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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