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점심 시간대 미추홀구 주안역 일대 식당 밀집 지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이 바꾼 인천…3년 만에 초일류도시 토대 완성도성훈 교육감 "읽걷쓰·AI·생태교육으로 인천교육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오미크론 #코로나 #인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패널 토크하는 구범준 세바시 대표 [포토] 구글 포 코리아 2025,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구글 AI'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