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12월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구름의 영향으로 새벽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6일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 오후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며 경기 남부·충청권·대구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상권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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