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주가 10%↑…"계열회사에 47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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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2-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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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이엠아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이엠아이는 이날 오전 10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원 (10.04%) 오른 131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월 제이엠아이는 계열회사인 정문전자유한공사에 약 47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97%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0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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