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의 새 위원장으로 원형일씨가 당선됐다.
 
금속노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된 포스코지회 제3기 임원선거에서 원 위원장이 전체 51.3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총 11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 4표를 제외한 57표가 원 위원장을 뽑았다. 경쟁 후보였던 이상록씨는 3표 차로 당선에 실패했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함께 후보로 출마한 한대정 수석부지회장, 김준표 사무장이 2년 간 이끌게 된다.
 
새로운 노동조합 임원진은 확실한 산재보상과 조직문화개선, 일자리 안정, 소통강화 등을 공약을 내세웠다.
 

원형일 신임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위원장(가운데)이 김준표 사무장(왼쪽), 한대정 수석부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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