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응체계 마련 등 의료부문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평택시]

평택시가 유치하고 지원하는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30일 성심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역사회 종합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선정함으로써 신속한 응급 의료체계를 확보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심중앙병원은 지정병원으로서 △대회기간 선수단에 대한 우선 진료 편의제공 및 현장의료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대응에도 선제적 협조에 협의해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대회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심중앙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병원 자체 내에 전담 진료팀을 구성, 후송 환자 발생 시에도 지정병원으로서 적극적인 협조를 하기로 했다.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는 2022년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안중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이 대회는 30여 개국에서 선수 200여명, 임원 150여명, 대회기술임원 100여명, 대회 서포터즈 750명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2022년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과 2024년 파리패럴림픽대회 참가 자격확보를 위한 필수 참가 대회로서 세계최고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와 성심중앙병원은 대회를 안전하게 끝마칠 때까지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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