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그룹] 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한 매장에서 천장이 무너져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3층 의류매장에서 발생했다. 백화점측은 "3층 속옷 매장의 천장 석고보드가 탈락한 것 같다. 안내방송을 진행했고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더현대서울 개장 한달…연 매출 1조원 가나보복소비 폭발…더현대서울, 두번째 확진자 발생 #더현대서울 #더현대서울 사고 #여의도 더현대서울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아주초대석] 김도환 "합성 니코틴 방치는 청소년 보호 포기하는 것" [아주초대석] 세금·규제 없는 합성니코틴 시장 편법·불법화 부추긴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