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11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K-사이버방역과 안전한 디지털전환 지원에 기여한 기업 3곳이 선정됐다.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는 범부처 차원에서 디지털 뉴딜 성과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해온 행사로, 사업 참여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은 사례를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우수사례로 씨드젠, 마크애니, 유니온커뮤니티 등 K-사이버 방역 체계 구축 분야 우수기업 3개를 선정했다.

씨드젠은 2천여개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컨설팅과 보안솔루션 도입을 지원해왔으며,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등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올해에 전국 70개 초·중·고 16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정보보호 특강을 실시하고, 온라인 교육으로 80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수준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마크애니는 광주광역시 통합관제센터에 양자난수 기술을 활용한 CCTV 패스워드 암호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CCTV 해킹 시 발생 가능한 사생활 침해, 기밀유출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산불 감지와 징후 식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고성군에 구축하고, 산불 조짐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불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자체 제작한 얼굴인식 열화상 카메라 제품으로 정보보호인증을 통과하며 융합서비스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민간기업, 금융기관, 의료시설 등 2천여 곳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 비접촉식 보안솔루션 적용을 확대해 신규시장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 사회·경제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보안위협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K-사이버방역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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