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내년부터 분기 배당 도입… 6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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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1-11-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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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22일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한샘 상암 사옥. [사진=한샘]



한샘이 내년 1분기부터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최소 배당 성향을 50%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총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한샘은 22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2022년 1분기부터 분기 배당 진행 △최소 배당 성향(Dividend Payout Ratio) 50%로 상향 △총 6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등이 골자다.

연간 잉여현금흐름(FCF·Free Cash Flow)이 당기순이익을 초과할 경우 배당 성향의 50% 초과 배당도 가능하다. 자사주는 내년 2월까지 1차로 300억원을 매입하며 그 이후에 추가로 300억원을 취득할 예정이다.

한샘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세부 내용을 결의했다. 분기 배당 등 정관 개정 사안은 다음 달 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돼 최종 결의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자기주식 매입 규모는 회사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한 잠재적 투자(Capex) 집행 및 인수합병(M&A)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며 “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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