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주정차단속 CCTV 범죄예방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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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1-11-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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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범죄예방에 활용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정차단속용 CCTV를 범죄예방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 5개 자치구에서 불법주정차단속용으로만 이용하던 CCTV 영상정보를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연결하는 사업 보고회를 22일 열었다,
 
앞으로 337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1054대를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하게 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CCTV통합관제센터가 관제하는 CCTV가 기존 7726대에서 8780대로 늘어나 보다 시민안전망이 더 촘촘해진다.
 
광주시는 같은 장소에 방범용 CCTV와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를 각각 설치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지난해 8월 5개 자치구, ㈜LG유플러스, 이노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3년 5월에 문을 연 광주통합관제센터는 89명의 관제요원이 5조 3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근무하면서 4498건의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697건의 범죄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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