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아토피 피부염 혁신신약 연구, 국가신약개발과제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효정 기자
입력 2021-11-09 10: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JW중외제약은 연구 자회사 C&C신약연구소의 아토피 피부염 혁신신약 연구가 올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C&C신약연구소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으로부터 향후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선도물질을 경구용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전사인자)이다. STAT3의 비정상 활성화는 염증성질환과 자가면역질환 발생을 비롯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