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커머스, 이브자리와 소상공인 대리점 창업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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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입력 2021-11-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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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모 KT커머스 사업총괄 부사장(오른쪽)과 홍명식 이브자리 부사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KT커머스 제공]

KT커머스는 최근 KT수서빌딩에서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와 대리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커머스는 전국 이브자리 대리점 예비창업자·리모델링 사업자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비품, 가구, 공조 등 물자와 가전·가구 등 렌털 상품을 최적의 가격에 공급한다. 또한 KT커머스가 운영하는 복지포털·메타온ICT몰 등 유통 채널에 이브자리 상품을 공급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이브자리는 위 상품을 구매 대행해 상생 공동체인 대리점 사업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사업 운영을 돕는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기업보험·렌털·복지 서비스 등 KT커머스가 운영하는 다른 서비스들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커머스는 품목 다각화와 우수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구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브자리는 KT커머스로부터 최적의 가격에 안정적인 품질의 물품을 공급받는다. 대리점 예비 창업자의 창업 초기 투자 비용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T커머스와 이브자리는 향후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 발굴해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윤경모 KT커머스 사업총괄 부사장은 "KT커머스가 가진 구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군의 고객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들이 구매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안전하게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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