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실업 주가 24%↑…현대차 때문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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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1-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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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정실업이 현대차 친환경차의 연간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정실업은 이날 오전 11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900원 (24.21%) 오른 3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 올해 1∼10월 친환경차 판매량은 9만6542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6만9876대)에 비해 38.2% 늘었다.

일정실업은 자동차 시트용 원단 및 가구용 원단 생산·판매업체로 현대차에 차량용 시트원단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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