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국회 본관 앞 대장동게이트 특검추진 천막투쟁본부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5일 “‘기꺼이’ 윤석열 후보와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원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그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렇게 적었다. 원 전 지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3.1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원 전 지사는 “오늘은 축제의 날이 아니라 결단의 날이다. 국민의힘이 원팀을 약속하는 날, 국민의힘이 과감한 혁신을 다짐하는 날, 그리하여 국민의힘이 정권교체를 결단하는 날”이라며 “오늘, 이 약속과 다짐과 결단으로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