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화 여부에 관심…서울시장 선거 출마처럼 ‘합당’ 지분 요구할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대구 청년센터에서 지역의 청년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다음달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국민의당은 31일 안 대표가 오는 1일 오전 10시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의 대권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2년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땐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하다 중도 하차했다.

2017년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21.41%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정치권에선 다음달 5일 선출되는 국민의힘 후보와 안 대표의 단일화에 관심이 맞춰져 있다.

안 대표는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는데,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패배했다.

현재 범보수권 대선 주자 적합도에서 안 대표의 지지율은 5% 내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를 지렛대 삼아 국민의힘 합당 지분 등을 요구할 것이란 관측도 많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