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경 전 통일과 함께 대표 [사진=통일과 함께 제공 ]

 

신대경 전 통일과 함께 대표가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특별위원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이주영 위원장)는 지난 20일 신대경 전 대표를 비롯한 국책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위원은 전직 장·차관, 전직 시·도지사, 전직 국회의원 및 대학총장, 전직 군장성급 이상의 경력을 갖춘 인사와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 중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최고위원회의의 심의를 거쳐 당 대표가 임명한다. 국책자문위원회는 당 대표의 당 운영에 대한 자문과 당 이념 및 강령의 연구·발전 임무를 맡아 내년 대선승리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 전 대표는 통일부 소속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를 2016년 설립해 다년간 통일인식 개선 운동, 통일교육, 탈북민 지원 등의 활동을 추진했으며, 제8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수행 비서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앞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참여로 정치권에 입문해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중앙청년위원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시정 자문위원 등을 거친 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상주 문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신 전 대표는 “자유‧공정‧정의 가치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라며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당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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