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 전날 "노태우, 현대사에 빛과 그늘 남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이 후보는 전날 노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캠프도 상의해보고 나중에..."라며 말을 아꼈다.

이후 저녁 9시경 이 후보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노태우 전 대통령께서 돌아가셨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노 전 대통령은 우리 현대사에 빛과 그늘을 함께 남겼다"고 적었다.

이어 "고인의 자녀가 5·18 영령께 여러 차례 사과하고 참배한 것은 평가받을 일"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힘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여의도로 이동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한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이낙연 전 대표, 전날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회동하고 '원팀'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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