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MG 제공]

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차이나미디어그룹)이 지난 25일 세계 최초의 올림픽 TV 채널 및 디지털 플랫폼을 론칭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CMG의 새 플랫폼 론칭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CMG에 따르면 시 주석은 축하 편지를 통해 "올림픽 채널은 올림픽 스포츠 및 문화 전파를 통해 중국의 스포츠 이야기를 전하고 중화 체육 정신을 고양하는 수단"이라며 "국제 스포츠 교류 협력을 강화해 중국과 세계 각국 간 문명교류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 주석은 "100여일이 지나면 베이징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며 "(CMG 올림픽 TV채널 플랫폼이)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중국 및 세계 각국 선수들의 강인하고 분발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며 친환경, 공유, 개방, 청렴한 올림픽 개최 이념으로 베이징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다채롭고 멋진 부분이 선보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새 플랫폼 론칭 기념 현장에는 시 주석의 축하 편지 외에 국제 올림픽위원회 바흐 위원장의 영상 메시지도 전달됐다.

CMG는 "올림픽 채널은 중국중앙방송총국과 국제 올림픽위원회 간의 전략적 협력의 중요한 성과"라며 "이 채널에는 TV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이 망라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림픽TV 채널의 공식 명칭은 CCTV-16이며 4K 초고화질 및 고화질로 24 시간 위성 방송을 하는 세계 최초의 전문 스포츠 채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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