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해화학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0분 기준 남해화학은 전일 대비 7.86%(900원) 상승한 1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해화학 시가총액은 613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24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남해화학 주가는 중국 정부가 사실상 비료 수출에 제한 조치를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해화학은 농업용용, 복합비료, 맞춤형 비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중국에서 비료를 실은 화물 컨테이너들이 발송 준비를 마쳤음에도 지방 정부의 점검 강화로 발이 묶여있다"고 면 사실상 수출길을 막은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지방정부의 점검 강화는 지난 15일 세관에서 관련 조치가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도 최근 안정적인 비료 공급과 가격은 농업 생산과 식량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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