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한 정책제안 및 군정 현안 점검
  • 강신두 의원,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문 대표 발의

서천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사진=서천군의회제공]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나학균)는 20일 제29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내달 1일까지 1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서천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건축물관리 조례안 △서천군 지목현실화 및 공간정보 기술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2022년 충남연구원 출연 동의안을 비롯한 12건의 동의안 △2030년 서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 및 단계별 집행 계획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과 △2022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또한 21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군정질문을 통해 △지방소멸위험에 따른 인구 늘리기 정책 제안 △노인보호구역지정 및 복지관 이동버스 승강장 지정 확대 실시 △유용미생물, EM의 공급 확대방안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비인읍성과 월명산을 포함한 군립공원 지정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의 활용 등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은 물론 면밀하게 군정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27일부터 사흘간은 각 실과 및 사업소로부터 2022년 서천군 군정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2022년도 시책구상 보고를 받는다.

나학균 의장은 “국민 모두의 협조 속에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이 예상된다”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군민에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드리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강신두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올해 개정 예정인 공직선거법 의결에 앞서 도농 간 형평성 있는 의원정수 배분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관한 특례조항 신설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강신두 의원은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서천군을 비롯한 전국 17개 농촌 시군 광역의원 선거구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순한 인구수 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농촌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할뿐더러 농촌소멸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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