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까지 사흘 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국내외 기업인 1000여 명 참석

2019년 전라남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모습. [사진 = 재외동포재단]

 
국내외 기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지구촌의 변화하는 흐름을 파악하고 한상(韓商)의 새로운 역할을 찾을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참석해 ‘기후변화의 위험과 기회 그리고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기업 현장쇼룸(19~21일) △1:1 비즈니스미팅을 비롯한 기업상담회(19~21일) △3개 주제 세미나(19~21일, ‘K-브랜드 세션, 바이오그린뉴딜 세션, 4차 산업 세션) 비즈니스 프로그램△한상기업인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상포럼’(20일) △국내 청년들에게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을 소개하는 ‘국내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 콘서트’(20일)가 진행된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세계 각국 한상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한상들이 그린뉴딜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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