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에프세미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6분 기준 알에프세미는 전 거래일 대비 9.27%(430원) 상승한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프세미 시가총액은 51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32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6일 알에프세미는 SiC(Silicon Carbide) 전력반도체 제조를 위탁받아 국내 업체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전류를 한쪽 방향으로 전달 시키는 JBS(Junction Barrier Schottky) 다이오드(Diode) 제품으로 전기차, TV 등 고전력 부품으로 사용되는 범용 제품이다.

전력반도체는 높은 전력이 필요한 전기제품이나 전기차, 수소차, 5G 통신망 등에서 전류 방향을 조절하고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필수 반도체로, Yole에 따르면 SiC 전력반도체 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29% 성장해 20억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진효 대표는 "20년 간의 반도체 제조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에 높은 수율의 제품 생산이 가능했다. SiC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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