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검찰 수사관에게 체포돼 공항을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의혹'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 체포트럼프 '조지아 한국인 근로자 체포 사태' 거론하며 "해외 기술인력 데려와야" #남욱 #변호사 #체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어캣(포항공과대학교)·LG전자,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원장상 수상 [포토] 수소 이상 무(한국공학대학교)·에스제이중앙연구소,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원장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