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자암호통신 공모전 포스터. [사진=KT 제공]

KT는 15일 양자암호통신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양자암호통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자암호통신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양자암호통신 공모전은 양자암호통신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예술 등의 전공을 가진 대학(원)생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UCC, 영화, 모션그래픽,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플래쉬, 다큐멘터리 등 영상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출품작과 함께 다음 달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1위 수상자(팀)에는 300만원의 상금을, 2위 수상자(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되고 최종 결과는 우수아이디어 발표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KT는 공모전을 통해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기술에 접목할 수 있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원)생들에게 양자암호통신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종식 KT 인프라연구소장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세상과 좀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