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부터 29일까지 신청 가능...고령자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
  •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돕는 방역·소독 지원에 역량 집중 '총력'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생계·의료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 세대는 목감·은계·장현지구 내 영구임대주택으로 고령자 세대를 포함한 예비입주자 480세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1.10.13.) 기준, 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영구임대주택 입주 적격자로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지만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외국인 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인 경우 그와 혼인관계에 있는 내국민은 신청이 불가하다.

특히 생계·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장현지구 내 주택형 22A은 임대보증금이 219만3000원, 월 임대료는 4만3690원이며, 관리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28일 LH청약센터를 통해 발표되며 계약 일정은 단지별로 개별 안내되며 입주 희망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청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차단 통해 안심 소비환경 제공 차원···연말까지 2회 실시 계획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5개소)와 상권육성구역(8개소) 및 소상공인 밀집지역 등의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영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돕고 더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방역 지원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연말까지 2회에 걸쳐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방역소독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의 불안을 줄이고, 소상공인들은 고객 증가 효과를 통해 경영난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행복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