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파재난 대응전략 논의한다, 제11회 우주전파환경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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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1-10-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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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전파센터 개소 10주년 맞아 성과 및 비전 공유

  • 국내·외 전문가 모여 우주전파재난 대응전략 등도 논의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가 제11회 우주전파환경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가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성과·비전을 공윺하고, 우주전파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제11회 우주전파환경 컨퍼런스'를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 우주전파환경분야 전문가와 학계가 참여해 우주전파재난 대응전략, 국내·외 기술동향 등을 논의·공유해왔다. 올해는 '우주개발과 인공지능 시대, 우주전파센터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개최되며, 미국(우주환경예측센터), 영국(기상청) 등 해외 주요기관 우주전파재난 정책을 소개하고 산‧학‧연‧관에서 우주전파환경 연구 동향 및 성과를 공유한다.

14일에는 센터 개소 10주년 행사로 기념 영상 상영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주전파환경의 중요성과 센터의 역할을 논의하는 토크 콘서트, 기념 강연 등이 열린다. 또한, 해외 유관기관의 우주전파환경 중장기 사업 프로젝트와 국내 전문가의 인공지능 예측기술 분야 연구 결과도 발표한다. 15일에는 국내·외 위성 및 탑재체 개발 관련 연구 결과, 미국· 영국· 일본·한국의 우주전파환경 예보 절차와 평가 방법, 우주전파센터 R&D 연구 동향 등을 소개한다.

김문정 우주전파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및 우주시대에 우주전파재난의 피해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우주전파환경 관련 연구 성과 및 정보를 공유해 우주전파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청중 없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국문과 영문으로 실시간 송출한다. 자세한 정보는 제11회 우주전파환경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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