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검찰, 'KPGA 직장 내 괴롭힘' 前 임원 1심 징역 8개월에 불복해 맞항소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 불출석 김범석 등 3명 검찰 고발 #김만배 #화천대유 #검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 유재석, 'MBC 9번째 대상' 기록 경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