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주가 19%↑…"코로나 백신후보물질서 남아공 변이 효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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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0-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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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매트릭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매트릭스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80원 (19.31%) 오른 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진매트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의 동물실험에서 남아공 변이바이러스까지 방어할 수 있는 중화학체 효능을 확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개발해 보유한 'GM-ChimAd' 백신 원천기술에 기반해 개발한 것"이라며 "해당 기술은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성을 제거한 백신 플랫폼으로 항원 전달효율을 높이고 벡터 기반 부작용을 낮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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