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주칭다오 총영사가 중국 칭다오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사천천 기자]

주칭다오총영사관(총영사 김경한)은 30일 중국 칭다오시 하얏트호텔에서 2021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동성에 진출해 있는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상남도, 부산시, 군산시, 인천시, 각 한국 기업, 각 지역 한인회 관계자와 산둥성, 칭다오시, 옌타이시, 웨이하이시 등의 정부 기관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한 주칭다오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중국 정부 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경제,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며 “그 결과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크게 증진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김 총영사는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은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30년을 조망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양국이 상호 존중하며 실질적인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서 양국 관계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하얏트 호텔에서 2021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이 열렸다.[사진=사천천 기자]

그는 이어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 감염병 대응, 기후변화위기 등 국제사회의 공통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협력의 지평을 넓혀 나가기를 소망한다”며 “이곳 산둥성은 변함없이 양국간 교류와 경제 협력의 닻이자 교두보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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