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세우글로벌이 재래재개 첫 날 상한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세우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6%, 1480원)까지 오른 6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22일 세우글로벌은 외부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이 “재무제표 작성 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등의 재무상태표 등이 적절히 기록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 뒤 감사의견 거절 의견을 낸 바 있다.  

세우글로벌은 지난 4월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낸 바 있으며 상장공시위원회로부터 2022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았다.

또 지난 10일 2020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 사유해소 관련 개선계획 이행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제출한 뒤 거래소는 상장유지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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